◆ 강원도 인제여행,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 사이에서 느낀 진짜 힐링
이번에는 아이들과 처음으로 가본 여행지 강원도 인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여행이라고 하면 흔히 강릉,속초,평창,양양을 먼저 떠올리곤 해서 저도 강원도 인제는 처음 가본 장소였는데 힐링여행 끝판왕으로 너무 좋았던 여행지였습니다.
강원도 인제하면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이 유명한데 이곳은 하얗게 뻗은 자작나무들이 초록빛 숲을 이루며 장관을 펼치는 곳으로 자작나무숲까지 올라가는 길이 힘들긴 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 감격스러웠던 자작나무숲이였습니다.
목차

◈ 위치 및 소개
▶ 주소: 강원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760 자작나무숲 안내소
▶ 네비주소: '자작나무숲제2주차장전기차충전소' 검색
▶ 운영시간
- 하절기(5월~10월): 오전9시~오후6시
- 동절기(11월~3월): 오전9시~오후5시
▶ 휴무일: 매주 월요일,화요일
▶ 입장료: 무료입장
▶ 코스시간
- 빠른코스(땡볕길): 1시간30분정도
- 숲길코스(그늘길): 2시간정도
- 저는 빠른코스로 올라가서 숲길코스로 내려옴
▶ 주차
- 제1주차장,제2주차장,제3주차장
- 제2주차장이 가장 가까움
- 입차시 주차비 5천원 내고 인제상품권 5천원 줌

◈ 자작나무숲의 매력
▶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나무이기에 인생샷 건지기 최고
▶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 폭탄
▶ 이국적인 숲의 모습
▶ 아이들과 등산
▶ 걷는거만으로도 힐링포인트
▶ 자연관찰가능
▶ 그늘이라 여름에도 방문가능
▶ 왕복 4시간 걷다보니 아이들이 힘들지만 성취감느낌

◈ 방문팁
▶ 왕복 3~4시간 걸리니 입장시간 확인하기
▶ 오전9시~오전10시경 입장이 좋음
▶ 등산이라 생각해야하기에 편한옷과 편한신발 착용
▶ 얼음물(차가운물) 많이 필수
▶ 등산스틱 있으면 좋음

◈ 방문후기
완만한 길이겠지생각하고 시작했다가 큰코 다치는 코스로 생각보다 가파르고 힘들였습니다. 거기에 왕복 3~4시간이 걸리니 쉽지 않더라고요.하지만 그렇게 힘든만큼 자작나무숲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 고생하고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 나이먹어서 안온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들도 힘든 코스라 초등학생은 되어야 올라가기 수월하며 자작나무숲을 보면 외국에 온듯한 느낌으로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울창한 자작나무가 쭉쭉 뻗은 길을 걸으면 몸과 마음이 가볍게 정화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른들은 멋진 자작나무숲을 봐서 좋고 아이들은 왕복 4시간을 걸었다는거에 엄청난 뿌듯함을 가지더라고요. 어른,아이 모두 다 좋았던 여행코스로 강원도 인제를 방문하신다면 꼭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을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꼭 방문해 보시길 적극 권장드리는 곳이랍니다.
◈ 지도
'발길 닿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원도 인제여행 시원한 계곡 백담사 백담계곡 (1) | 2025.09.13 |
|---|---|
| 빛과 감성의 파주 실내데이트 뮤지엄헤이 (13) | 2025.09.12 |
| 구석기 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6) | 2025.09.10 |
| 초등아이도 즐거운 일산 실내놀이터 히어로키즈카페 (2) | 2025.09.08 |
| 서울 근교에서 만나는 식물원과 동물원 콜라보 포천 평강랜드 (9) | 2025.09.07 |